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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20160314

하연하연 2016. 3. 14. 01:03

아 인생 참 덧 없다.
이렇게 재미 없을수가
내 인생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던 덕질이 지쳐가니까 모든 게 무너져 가는구나
진짜 재미없고 귀찮고 이 세상은 왜 존재하는 걸까 무의 상태였으면 좋으련만... 우주에 떠다니는 먼지가 되는 게 차라리 낫겠다~~
휴 아직 젊은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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